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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피 마르소는 과거 칸 영화제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Where the Truth Lies' 시사회에 참석하러 가는 도중 드레스 끈이 흘러내려 가슴을 노출했다.
소피 마르소는 깜짝 놀라며 원피스 끈을 올리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해당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한편 소피마르소는 '제일버드'의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