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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
[스포츠서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베드신을 한 배우 하석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드라마 '상어'의 촬영 현장을 찾아, 배우들과 인터뷰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손예진과 베드신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대본상에는 야한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이 일단 침대로 가자하더니 침대에서 화끈하게 나온 것 같았다"며 "(손)예진 씨가 경험이 있어서 유도를 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바다로 모인 무리들이 펼치는 국새 쟁탈전을 그린 영화다. 손예진, 김남길이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해 8월 개봉해 899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한국 영화 19위에 올랐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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