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뉴시스】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여동생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의 딸이자 배우출신의 정치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부인인 마리아 슈라이버가 19일 최근 의문의 죽음을 한 메리 케네디의 장례식이 열리는 뉴욕 세인트패트릭 교회로 걸어가고 있다. 이 케네디가의 여인도 이혼설에 휩싸여 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