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포켓여제’ 서서아 금의환향 “지난해 준우승 속상했는데, 1년만에 우승해서 기뻐”
한국 선수로는 13년만에 세계포켓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서서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우승트로피를 안은채 23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서아는 “지난해 준우승해서 속상했는데, 1년만에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사진=대한당구연맹) 23일 낮 인천공항 통해 귀국, 대한당구연맹 공항서 환영식, “우승후 흥분, 나도 모르게 큐 던져” 한국선수로
- 매일경제
- 2025-12-2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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