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헤럴드 리뷰스타=민은경 기자] 배우 김사랑이 1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청담동 라펠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라펠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1954년 이탈리아에서 란제리 브랜드로 시작한 라펠라는 여성복, 수영복 등을 포함한 레디 투 웨어 컬렉션과 남성 컬렉션을 선보이며 토털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마돈나, 빅토리아 베컴 등 수많은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