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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윤슬 기자]연애혁명 232 작가, "전신 그리지 않는 이유는..." 뭐지?
연애혁명 232 작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웹툰 '연애혁명' 232 작가가 과거 게재한 게시물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연애혁명' 232 작가는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블로그에 "전신을 그리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한 컷의 그림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그림에는 손을 잡고 있는 '연애혁명' 주인공 공주영과 왕자림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공주영과 왕자림의 다리 굵기가 비슷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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