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 섹시백 뒤태미인 선발대회가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미스 섹시백'은 건강미와 섹시미를 평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인을 가리는 선발대회로서 모델, 트레이너, 이외에도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