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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어머니가 운영 중인 애견 카페 앞에서 SBS'아빠를 부탁해' 멤버들과 찍은 인증사진을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News1 |
(서울=뉴스1) 김지유 기자 = 방송인 이경규의 아내 강경희씨가 애견카페를 오픈했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 강석우의 딸 강다은, 조민기의 딸 조윤경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예림은 "놀러 와줘서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애견카페에 방문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들이 찍은 인증사진의 배경은 이예림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애견카페. 강씨는 지난 6월 서울 강남 논현동에 카페 '강아지를 부탁해'를 오픈하고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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