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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전지현 단발 변신, 삭둑 자른 머리만큼 솔직 '내가 나와야 재미있어'

헤럴드경제 성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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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전지현 단발 변신, 삭둑 자른 머리만큼 솔직 '내가 나와야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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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지현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를 삭뚝 자른 전지현이 솔직하게 인터뷰를 하며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긴 생머리를 긴 단발로 바꾼 전지현. 전지현은 과감히 자른 생머리에 대해 "대중들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청자는 자신이 어찌 생긴지 다 아니까 예쁘게 보이는 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전지현. 그녀는 머리 감을 때 샴푸가 절약된다고 밝혔다.

또한 우아하게 감을 것 같다는 리포터의 말에 "빡빡 감는다고, 샴푸 기름 때가 안 빠진다"고 털털한 매력을 보이는 전지현. 또한 그녀는 로코가 아닌 액션의 길을 가고 있는 것에 대해 매일 운동을 하니 예민할 수 밖에 없으며, 액션 연기를 할 때 몸이 예민하게 감각을 느끼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전지현은 과거 연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는 '엽기적인 그녀'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다시 돌아가도 촬영을 하겠다는 전지현. 전지현은 어릴 때 대표작이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며 담담히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전지현은 이번 영화 '암살'을 통해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선보였다고. 시대에 맞춰 수염 등 분장을 해야 하는 남자 배우보다 메이크업 짧았다는 전지현. 그녀는 10분 만에 메이크업이 끝나 창피했다며, 아티스트에게 오래 해 달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밝혔다.


역시나 평상시에 화장 잘 안한다는 전지현은 "신랑이 이젠 해야하지 않겠냐고 말한다"며. 신비주의를 벗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지현은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인 '암살'에 대해 "제가 나와서 재미있었어요. 지루할만 하면 제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나와야 재미있어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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