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오션월드에서 개최되는 비키니 컨테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키니 미녀를 선정하는 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번호 7번 안현민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 7번 강다현이 1위, 1번 공미정이 2위, 33번 이지이가 3위를 차지하였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