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용감한 형제
가수 에일리가 용감한 형제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에일리의 섹시 화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일리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용감한 형제 10주년 기념 신곡 ’쟈니(Johnny)’를 공개한다.
가수 에일리가 용감한 형제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에일리의 섹시 화보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일리는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용감한 형제 10주년 기념 신곡 ’쟈니(Johnny)’를 공개한다.
’쟈니’는 소울풀한 느낌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재즈팝 넘버로 에일리의 그루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만나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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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Q 코리아/에일리 |
에일리-용감한 형제 합작 소식에 과거 에일리의 화보도 주목을 끌고 있다.
가수 에일리는 과거 남성잡지 GQ 코리아와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탈의를 선보였다.
화보 속 에일리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책으로 주요 부위만 가렸다. 하지만 에일리는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자태는 숨기지 못해 ‘아찔한’ 매력을 더욱 발산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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