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과 KIA 경기에서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또한, EXID는 경기 전 열린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 선포식’ 에서 야구 팬들을 위해 ‘위아래’와 ‘아 예’ 두 곡을 부르는 특별공연을 펼쳤다.
털털한 모습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잠실벌에 모인 관중을 매혹시킨 EXID 하니의 매력에 빠져보자.
또한, EXID는 경기 전 열린 ‘불법 스포츠도박 추방 선포식’ 에서 야구 팬들을 위해 ‘위아래’와 ‘아 예’ 두 곡을 부르는 특별공연을 펼쳤다.
털털한 모습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잠실벌에 모인 관중을 매혹시킨 EXID 하니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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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전 골반댄스를 선보이는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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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의 안정적인 시구
□ 특별공연 모습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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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완봉승’을 거둔 KIA 양현종의 호투로 KIA가 6-0으로 승리했다.
글·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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