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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노을멜론 대만 첫 수출 (함안=연합뉴스) 지난달 29일 대만으로 처음 수출된 경남 함안군의 특산물 '함안노을멜론' 2015.6.1 <<함안군>> seaman@yna.co.kr |
(함안=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함안군에서 생산된 멜론이 처음으로 대만에 수출된다.
함안군은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가야농협이 공동으로 지난달 29일 '함안노을멜론'을 7t을 대만으로 최초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8㎏짜리 1박스에는 멜론 5~6개가 들어 있다.
일본품종을 개량한 함안노을멜론은 검은색 껍질에 그물 모양이 새겨져 있다.
과육이 저녁노을을 연상케하는 오렌지색을 띠면서 함안군 농민들이 많이 재배해 '함안노을멜론'이란 이름을 얻었다.
다른 멜론보다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함안군내 46개 농가가 올해 430t의 함안노을멜론을 생산할 계획이다.
함안군의 대표과일은 수박이지만 최근 판매경쟁이 심해지는 수박 대신 멜론을 키우는 농가가 늘고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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