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교복, 유난히 짧은치마 ‘아찔해’

[사진=강민경 트위터]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교복패션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으튀어테 “봄바람이 너무 좋아요. 교복 입고 촬영 중에 설렌다.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강민경은 일반 교복보다 훨씬 짧은 치마 길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마가 너무 짧은 것 아니냐” “얼짱 여고생 같다” “정말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