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실오라기 하나 없이 욕조 안에서…'장미보다 예쁜 그녀'

한지민. 출처 | 한지민 페이스북

한지민

[스포츠서울] 배우 한지민이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거리모금행사에 참석하는 가운데 그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한지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음껏 봄을 느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장미 꽃밭 속 욕조에 앉아 어딘가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 한지민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태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지민에 네티즌들은 "한지민, 헉", "한지민, 어머나", "한지민, 세상에", "한지민, 다 보여주는건가요", "한지민, 우와", "한지민, 아름답다", "한지민, 예쁘다", "한지민 대박", "한지민, 섹시하기까지 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장수상회'에서 민정 역을 맡았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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