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충재, 이하 공무원노조)은 5월 1일 저녁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 합의안 도출’ ,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 단일안 마련에 전격합의’ 등 다수의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공무원노조 측은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가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다수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무원연금 수령액에 해당하는 지급률은 물론 기여율에 대해 어떠한 안을 낸 적도 없으며, 실무기구에 제출된 기타 안에 대해서도 합의한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이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악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5월 1일 국회 의사당 앞 시위를 통해서도 명확한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무원노조 측은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가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다수의 언론 보도와 관련해 “공무원연금 수령액에 해당하는 지급률은 물론 기여율에 대해 어떠한 안을 낸 적도 없으며, 실무기구에 제출된 기타 안에 대해서도 합의한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이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악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5월 1일 국회 의사당 앞 시위를 통해서도 명확한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 |
사진출처=전국공무원노동조합 |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