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여야 지도부는 1일 밤 '4+4 회동'(원내대표·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특위 간사)을 갖고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가 마련한 단일안 추인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박용규 기자 ykpark@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야 지도부는 1일 밤 '4+4 회동'(원내대표·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특위 간사)을 갖고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가 마련한 단일안 추인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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