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기여율 7→9%까지 5년간 순차적 인상 합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