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민망한 요가 동작 '다리를 쩍 벌리고…'

예정화 민망한 요가 동작. 예정화가 KNN 생방송 투데이에 나와 요가 강습을 하던 중 민망한 동작을 취했다. / KNN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처

예정화, 요가 강습 중 민망한 '쩍벌포즈' '몸매종결자' 예정화가 과거 한 방송에서 보여준 민망한 요가 동작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에서 예정화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은 채 다양한 동작을 선보였는데, 이와중에 민망한 장면이 연출됐다. 탄력있는 하체를 만드는 운동 부분에서 소위 '쩍벌포즈'를 취했기 때문이다.

다소 민망할 수도 있지만, 예정화는 프로답게 요가를 지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정화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인물로, 국가대표 미식축구팀의 스트렝스코치로도 잘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예정화 민망한 요가 동작 뭔가 부끄러워", "예정화 몸매 비결은 요가", "예정화 민망한 요가 동작 건강에 도움은 될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