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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스타킹' 최성준, 불 필요없는 계란말이 프라이팬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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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머슬마니아 최성준이 강력한 힘으로 프라이팬을 말았다.

7일 오후 방송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인체의 신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팔씨름킹' 홍지승과 '머슬마니아' 최성준의 대결이 펼쳐졌다. 세계가 인정한 최성준은 강력한 힘으로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성준은 팔 근육으로 사과를 박살냈다. 그가 건넨 사과 조각에 이국주는 "섹시하다"라면서 감탄을 내뱉었다.

최성준은 또 갑자기 "계란말이를 보여드리겠다"라면서 준비된 프라이팬을 맨 손으로 구겼다. 출연진들은 엄청난 최성준의 힘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보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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