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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아시아나 사고 탓에 잘렸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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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아시아나 사고 탓에 잘렸다"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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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 캡처

아이비 "아시아나 사고 탓에 잘렸다" 발언 논란

아이비

[스포츠서울] 아이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도 새삼 화제다.

2013년 7월 '아이 댄스(I Dance)'로 활동 중이던 아이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와 관련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지막 방송 기념 스태프들의 선물. 아시아나 비행기 사고로 '인기가요' 12분 줄어서 내가 잘릴 확률 99%"라는 글을 올렸다. 당시 SBS 측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관련 뉴스 특보를 위해 '인기가요' 방송 시간이 축소된 것에 대한 글을 남긴 것.


아이비의 글을 본 네티즌은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놓고 경솔한 발언을 한 것 아니냐며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아이비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안타까운 사건에 마음 아파하는 모습 없이 바보처럼 굴었다"라며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무례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평소 너무 장난스러운 말투를 많이 하다 보니 실수를 한 것 같다"라며 "늘 신중히 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아이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비, 대박이네", "아이비, 충격적이다", "아이비, 반성하세요", "아이비, 과거는 과거일뿐", "아이비, 사랑합니다", "아이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됐기를", "아이비, 파이팅", "아이비, 조용히 삽시다", "아이비, 왜 그랬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이비는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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