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과감한 상체 노출 감행… 천정명 앞에서 옷을 '훌러덩~'

사진=OCN 방송화면캡처

송하윤, 과감한 상체 노출 감행… 천정명 앞에서 옷을 '훌러덩~'

배우 송하윤이 천정명 앞에서 상의를 벗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OCN 드라마 '리셋' 2화 '표적 살인' 편에 등장한 송하윤은 극 중 검사 차우진(천정명 분)의 죽은 첫사랑 승희의 동생인 윤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가 오는 날 밤 우진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만난 윤희는 비에 젖은 옷을 벗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우진은 당황하면서 뒤돌았지만 이내 윤희는 그를 뒤에서 껴안았다.

이때 송하윤은 매끈한 등을 모두 노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하윤에 네티즌들은 "송하윤, 헐 대박" "송하윤, 송하윤 예쁘다" "송하윤, 김별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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