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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코드제로’
17일 밤 11시 도시 생존 가이드 ‘코드제로’가 첫 방송 됐다.
남성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방송 XTM에서 첫 방영된 코드제로는 ‘도시생존지침서’라는 타이틀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매회 실제 사건사고의 피해자와 전문가가 등장해 사건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선보일 예정.
2월 17일 방영된 코드제로 첫 방송에서는 자동차 침수사고와 납치에 대처할 수 있는 비법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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