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자현이 중국에서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가운데 중국으로 도움닫기 하던 당시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2005년 과감한 노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 빅플 엔터테인먼트 제공 |
추자현, 예뻐진 비결 묻는 질문에 "섹시한 화보 촬영을 많이해서 그런가?"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 장쯔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명배우로 재탄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만으로 도움닫기 할 당시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선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스타로 꼽히는 추자현의 성공 비밀을 밝혔다.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는 첫 중국 진출 당시보다 10배 이상 증가한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 가운데 추자현의 중국 진출 당시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당시 추자연은 "예뻐진 모습이 보기 좋다. 어떤가"라는 질문에 "솔직히 나는 '화면발이 안 받는 스타일'이다. 실물이 훨씬 좋다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대만에서 좀 과감하고 섹시하게 화보촬영을 많이 해서 더 예뻐진 것도 같고, 지금 내 나이(25살)가 여자가 되는 시기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고 답했다.
이어 "대만에서 얼마나 과감했기에"라는 질문에 추자현은 "노브라에 망사옷도 입어보고. 현지 분위기에 맞추다 보니 적극적인 포즈와 자신감이 마구 샘솟더라. 무엇보다 대만에서는 한국에서 이제껏 보여줬던 추자현의 고정된 이미지가 없으니까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는 신인의 자세로 나섰다"고 당당히 밝혔다.
실제로 추자현은 2005년 노출 화보를 공개하기도 하면서 과감한 중국 도움닫기에 나선 바 있다.
추자현의 중국 진출 당시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추자현, 대단하네" "추자현, 섹시한 화보 촬영이 예뻐진 비결이라니" "추자현, 노브라에 망사옷으로 자신감 상승?" "추자현, 신인의 자세로 시작하더니 잘됐구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