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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사진=영화 '미인도' 스틸 |
추자현, "베드신? 몰입하면 아무 것도 안 보여"… 영화 '미인도' 보니 "헉"
배우 추자현이 중국에서의 성공담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지난 2008년 영화 '미인도'에서의 수위 높은 베드신에 대해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요? 촬영에 몰입하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액션이 뭐에요? 연기죠! 베드신도 연기에요. 제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하다 보니 베드신이 필요한 것이고, 찍게 되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추자현은 "철저히 저를 배우로 보시도록 하는 것은 제 몫이라고 생각해요. 외설이 아닌 예술로 받아들여 줄 것이라고 믿고 과감히 연기를 하는 거죠"라고 전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는 추자현이 출연해 중국에서의 성공담을 공개했다.
이날 추자현은 "(연기 데뷔 초와 출연료 차이) 딱 10배다. 근데 2005년 중국 데뷔 때와 비교하면 10배도 더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유혹'(한국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 작품) 출연했을 때와 비교하면 딱 10배 차이 난다"고 밝혀 화제다.
앞서 한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추자현의 출연료가 회당 1억 원에 육박한다고 밝혀졌다.
추자현은 1996년 SBS 드라마 '성장 느낌 18세'로 데뷔,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명랑소녀 성공기' '오! 필승 봉순영', 영화 '미인도' '실종'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했다.
추자현에 네티즌들은 "추자현, 중국에서 엄청 성공했구나" "추자현, 회당 1억이라니 어마어마하네" "추자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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