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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방송화면캡처 |
‘씨스타 쇼타임’, 소유·보라 레깅스 쩍벌 ‘탄탄 몸매’ 과시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22)와 보라(24)가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빠져들었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8일 방송에선 ‘씨스타의 쇼타임’에서는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을 보면 소유는 아침 일찍 보라를 데리고 헬스장을 찾았다.
평소 자주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소유와 달리 보라는 오랜만에 운동을 하게 된 터라 걱정하는 눈치였다.
먼저 소유가 역기를 이용한 어깨 운동 시범을 능숙하게 보였고, 보라도 도움을 받아 도전했다. 보라는 “얘가 날 죽이네”라며 힘들어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강도를 높여가던 두 사람은 바닥에 엎드려 발을 기구에 건 자세로 하는 고난이도 복근 운동을 시도했다. 소유는 그러다 “억”이라고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보라도 같은 운동에 도전하다 “얼굴 터질 것 같아”라고 말해 어려움을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은 잠시 간식 시간을 가진 뒤 다리찢기 등의 스트레칭을 하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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