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탈북자 박연미(21)씨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북한 인권탄압 실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2014.12.11 smil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