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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애슐리, 누드 톤 비키니 입고…'아찔한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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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애슐리, 누드 톤 비키니 입고…'아찔한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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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애슐리. 출처 | 페이스북

아나스타샤 애슐리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아찔한 비키니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한 건물 앞에서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키니 색상이 그녀의 살색과 비슷해 마치 비키니를 입지 않은 듯한 아찔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복근, 그리고 검게 그을린 탄탄한 허벅지는 그녀의 섹시미를 더욱 부각시켜 주고 있다.





아나스타샤 애슐리. 출처 | 페이스북

한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1987년 생으로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