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광양의 새로운 관광지와 가을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광양의 멋과 맛을 알리려고 전국 여행 전문 블로거 초청 사전답사여행(팸투어)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네이버(NAVER) 크매클'에서 활동하는 전국 여행 전문 블로거들을 초청해 매화마을과 백운산을 비롯해 광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섬진강 자전거길, 구봉산 전망대 등 광양시의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광양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전북 임실부터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148km의 섬진강 자전거길과 광양 섬진대교부터 남도대교를 돌아 하동으로 이어지는 섬진강 100리 주제길을 소개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네이버(NAVER) 크매클'에서 활동하는 전국 여행 전문 블로거들을 초청해 매화마을과 백운산을 비롯해 광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섬진강 자전거길, 구봉산 전망대 등 광양시의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광양시는 이번 팸투어에서 전북 임실부터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148km의 섬진강 자전거길과 광양 섬진대교부터 남도대교를 돌아 하동으로 이어지는 섬진강 100리 주제길을 소개했다.
섬진강 자전거길의 마지막 종착지인 태인동 소재 배알도 수변공원 인증센터에는 지난 10월까지 4만7천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종주 인증을 받고자 방문했고, 배알도 수변공원과 자전거길에 10만여명이 다녀갔다.
또 빛, 철, 매화꽃을 작품화한 높이 9.4m의 봉수대와 광양만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전망대로 이뤄진 구봉산 전망대는 지난 7월 완공 이후 4개월 만에 5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광양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참가자들은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이틀째인 14일 백운산 억불봉을 등반하고, 도선국사 마을을 방문했다.
또 이들은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전통 숯불고기와 함께 '닭 숯불구이'를 맛보고, 광양 백학동 곶감용 대봉감 수확 현장도 둘러봤다.
홍찬의 광양시 관광과장은 "최근 홍보 매체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블로거들이 광양의 멋과 맛을 소개한다면 새로운 관광도시 광양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여행사와 기자 등을 초청한 팸투어와 함께 여수·순천·광양이 함께 주관하는 광역 팸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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