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가 86년생 섹시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이채영의 수영복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채영은 과거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채영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산뜻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마치 열대 휴양지에서 촬영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탄성을 자아냈다.
배우 이채영은 과거 공개된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채영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산뜻한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마치 열대 휴양지에서 촬영한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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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이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 인스타일 |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몸매에 누리꾼들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몸매 대박",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비키니 장난아니구나",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복근 최고",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자기관리 엄청 하나보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이채영 몸매 독보적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12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86년생 3대 섹시 연예인이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라는 것에 대해 "(몸매가) 다 비슷하다"며 "그런데 솔직히 우리가 몸매로 주목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에 끝이라고 생각한다.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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