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이 엄수된 1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과 지인들이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4.11.12. yatoy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