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이자 배우인 나딘 라바키(Nadine Labaki)가 지난 28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나딘 라바키는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주위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바논 출신인 라바키는 중동 미녀 특유의 커다랗고 깊은 눈에 오뚝한 코, 짙고 검은 머리로 이국적인 매력을 풍긴다.
나딘 라바키는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 주위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바논 출신인 라바키는 중동 미녀 특유의 커다랗고 깊은 눈에 오뚝한 코, 짙고 검은 머리로 이국적인 매력을 풍긴다.
특히 관능적인 몸매와 검은 머리가 매력인 이탈리아의 섹시미녀 모니카 벨루치를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누리꾼들은 "와 모니카 벨루치 닮은꼴이네 완전 짱", "모니카 벨루치와 흡사 완전 섹시", "모니카 벨루치 저리가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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