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화끈 몸매에 남성 팬들 '입이 쩍'

더 지니어스 신아영(오른쪽)과 하연주가 완벽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하연주 SNS 캡처, 맥심 제공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男心 홀리는 완벽 몸매…'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더팩트 | e뉴스팀]더 지니어스 신아영과 하연주의 볼륨 넘치는 몸매에 남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 오프닝에서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입장한 SBS 스포츠 아나운서 신아영은 함께 출연한 김유현으로부터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나?"라는 말을 들으며 외모 굴욕을 당했다.

뒤이어 등장한 배우 하연주에게는 "오늘 물 좋다" 등의 반응이 이어져 신아영은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얘기 없지 않았느냐?"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이끌었다.

한편 더 지니어스 신아영과 하연주의 외모 대결이 화제가 되자 신아영과 하연주의 볼륨 넘치는 몸매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신아영은 맥심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하연주 역시 각종 잡지 화보 및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수영복 장면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소식에 누리꾼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더 지니어스 앞으로 본방 사수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이분들 하버드에 멘사 출신이라던데",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아름답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이상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