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단지공단 선정 글로벌 선도기업 ◆
연호전자(대표 최연학)는 1982년 창사 이래 가전제품의 주요 부품인 커넥터 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해 2008년 수출 1억달러를 달성하고 동탑산업훈장까지 받았다. 특히 연호전자는 설계, 금형, 도금, 자동조립기 제작 및 양산, 판매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전 세계 13개 국가에 생산기반과 판매망을 구축했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혁신, 고객만족 노력을 통해 커넥터 부문 국내 1위, 아시아 지역 2위를 굳히고 있다. 현재 1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기획취재팀=민석기 차장(팀장) / 정순우 기자 / 진영태 기자 / 안병준 기자 / 김정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최연학 대표 |
[기획취재팀=민석기 차장(팀장) / 정순우 기자 / 진영태 기자 / 안병준 기자 / 김정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