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15일 강원 원주시에 원주 출신 김효주(19·롯데)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2014.9.15 <<원주시 체육회 제공>>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