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OSEN 언론사 이미지

‘동물농장’ 검독수리, 소심킹에서 야생의 왕으로 거듭난 사연

OSEN
원문보기

‘동물농장’ 검독수리, 소심킹에서 야생의 왕으로 거듭난 사연

속보
美국무부 "北 완전한 비핵화·UN 대북제재 이행 전념"

[OSEN=정소영 인턴기자] 총상을 입고 독수리로서의 본능을 잃은 검독수리의 야생성 회복기가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야성을 잃고 동네북으로 전락한 '멸종위기 1급' 검독수리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상을 입고 탈진 상태로 구조된 검독수리가 독수리들의 텃세에 이리저리 휘둘리며 검독수리로서의 자존심을 잃은 모습이 공개됐다.

관계자들이 야생으로 돌아가야 하는 검독수리의 본능을 깨치지 위해 야생적응훈련을 시도해봤지만 검독수리는 먹이인 토끼를 보고도 도망가는 등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매사냥 기능보유자 전문가에 도움을 청해 부족한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근력 강화 훈련과 사냥 훈련을 시행하며 검독수리의 야생을 끌어냈다.

마침내 검독수리는 수리 부엉이에게서 먹이를 빼앗고 살아있는 먹이를 사냥하는 등 독수리로서의 위엄을 되찾으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동물농장’ 화면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야구장 뒷 이야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