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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추석 명절을 맞아 스코틀랜드 전통 싱글몰트 전용 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기존 낱병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 구성은 글렌피딕 12년, 15년, 18년 3가지 세트와 '글렌피딕 1987 레어 컬렉션' 등 총 4가지이며 위스키 연산에 맞게 싱글몰트 전용 크리스탈 글라스와 온더락 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렌피딕 15년 세트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직접 수입한 싱글몰트 전용 '글렌캐런(Glencairn) 크리스탈 글라스' 1개와 코스터(컵받침), 18년은 크리스탈 글라스 2개가 포함돼 있다. 일명 '튜립 글라스'로 불리는 글렌캐런 글라스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풍미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 개당 판매 가격은 약 1만 5천원 선이다.
글렌피딕 1987은 단 하나의 오크통 원액만을 사용한 ‘싱글 유럽피언 쉐리 캐스크’ 제품으로 유럽피언 쉐리 오크통에서 1987년부터 25년 동안 숙성한 알코올 55.2% 원액만을 사용했으며 국내 20병 한정판 제품으로 한 병에 1백 25만원이다. 글렌피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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