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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류태준의 뒤틀린 잔혹 복수극 영화 ‘피해자들’ 수위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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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류태준의 뒤틀린 잔혹 복수극 영화 ‘피해자들’ 수위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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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해자들' 스틸컷

영화 '피해자들' 스틸컷


31일 개봉한 영화 '피해자들'이 화제다. ‘피해자들’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뒤틀린 분노와 잔혹한 복수를 그린 영화다.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인 '피해자들'은 자신이 안고 있는 트라우마의 고통을 각각 다른 방식으로 드러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주인공 가인과 도경 모두 어릴 적 부모로부터 받은 충격과 상처로 인해 뒤틀린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다. 닮아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영화 '피해자들'을 연출한 노진수 감독은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누구나 선한 의도로 악한 행동을 하며, 또 악한 의도로 선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라며 연출의도를 밝혔다.

더불어 "과거의 트라우마를 가진 두 인물이 각자 어떤 방식으로 삶을 극복하려 애쓰는가에 주목하고자 한다. 단지 과거의 특정한 사건으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곡된 방식으로 스스로의 삶을 극복하려는 주인공들의 내면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찾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해 영화 '피해자들' 제목이 갖고 있는 의미를 설명했다.

영화 '피해자들' 주인공 도경 역은 배우 류태준이, 또 다른 주인공 가인 역은 신인배우 장은아가 맡았다.

네티즌들은 ‘피해자들’ 개봉 소식에 “‘피해자들’ 개봉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울 듯”, “‘피해자들’ 개봉, 심야영화용인가”, “‘피해자들’ 개봉, 포스터만봐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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