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토] 타히티 아리, 발레리나 뺨치는 아찔한 다리 찢기

걸그룹 타히티 아리가 7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는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태양,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거미, 정준영, 케이윌,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 GOT7(JB, 마크, Jr., 잭슨, 영재, 뱀뱀, 유겸), 이지민, 단발머리(단비, 지나, 다혜, 유정), 보이프렌드(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동현), 효민, 백퍼센트(혁진, 록현, 찬용, 종환, 창범), 루커스(제이원, 초이, 경진, 진완, 동현), 빅플로(정균, 론, 유성, 지욱, 하이탑), 제이민, 타히티(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 언터쳐블(슬리피, 디액션),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태양이 ‘눈.코.입'으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황지은 이슈팀기자 /hwangjieun_@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