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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
일본 여배우 노넨 레나의 과거 성형 사진이 화제다.
노넨 레나는 1993년생의 일본 여배우로 일본에서 국민 여동생이라 불릴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있다.
노넨 레나는 2013년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53명의 응모 오디션을 통과해 드라마 배역을 따낼 정도로 일본에서 촉망받고 있다.
그러나 교복을 입은 노렌 레나의 과거 사진에서는 지금의 세련된 외모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여 많은이들이 당황하고 있다.
노넨 레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넨 레나, 교정하고 살빠졌나봐" "노넨 레나, 흑역사" "노넨 레나, 동일인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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