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위성회사 스카이박스이미징을 5억달러(약 5085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스카이박스의 위성을 활용해 자사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 이용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카이박스의 위성은 매일 정보를 업데이트해 구글의 지도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또 스카이위성의 기술력을 활용해 인터넷이 낙후된 지역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글은 스카이박스의 위성을 활용해 자사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 이용할 계획이다.
구글은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카이박스의 위성은 매일 정보를 업데이트해 구글의 지도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또 스카이위성의 기술력을 활용해 인터넷이 낙후된 지역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글은 그동안 비밀연구소 구글X에서 ‘룬’(Loon)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재해로 인터넷이 끊겼거나 정보기술(IT) 인프라가 낙후된 지역에 인터넷을 공급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5년 전 창업한 스카이박스는 센서와 카메라가 부착된 위성으로 고해상 사진과 영상을 찍는 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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