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고수의 결혼이 발표된 가운데 '선화예고 얼짱'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수보다 11세 연하인 예비신부 김모 씨가 선화예고 재학 당시 얼짱이었던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연예계 활동 중인 선화예고 얼짱으로는 탤런트 황정음과 배우 박한별이 있다. 절친으로 알려진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출중한 미모로 유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인 탤런트 유소영과 2009년 미스코리아 진인 유리아(김주리)도 선화예고 출신이다.
고수보다 11세 연하인 예비신부 김모 씨가 선화예고 재학 당시 얼짱이었던 사실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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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과 박한별ⓒ박한별 트위터 |
현재 연예계 활동 중인 선화예고 얼짱으로는 탤런트 황정음과 배우 박한별이 있다. 절친으로 알려진 이들은 학창 시절부터 출중한 미모로 유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인 탤런트 유소영과 2009년 미스코리아 진인 유리아(김주리)도 선화예고 출신이다.
한편, 고수의 결혼식은 오는 2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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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인턴기자 jyin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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