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희야' 감독과 배우들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드비시관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주리 감독, 배두나, 김새론. 2014.5.19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