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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는 외계인, 80년대 식 코메디 담긴 '어설프게 웃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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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는 외계인, 80년대 식 코메디 담긴 '어설프게 웃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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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새엄마는 외계인 포스터

영화 새엄마는 외계인 포스터

90년대 영화 ‘새엄마는 외계인’이 새삼 화제다

1988년 제작돼 국내에는 1991년 개봉한 SF 코미디 영화 ‘새 엄마는 외계인’은 리처드 벤자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댄 애크로이드와 알리슨 해니건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린 딸 제시(알리슨 해니건 분)와 함께 사는 외로운 과학자 스티브(댄 애크로이드 분)는 순전히 호기심으로 레이저 광선을 발사한다. 그런데 지구에서 90억 광년 떨어진 혹성에서 이 광선을 받고, 조사를 위해 외계인 셀레스터(킴 베이싱어 분)가 지구로 온다. 파티장에 나타난 셀레스터는 지구의 관습을 몰라 실수 연발하지만, 스티브는 이 아름다운 외계인에게 한눈에 반한다.

셀레스터는 결혼, 사랑 등 알 수 없는 단어들을 체험하기 위해 스티브와 결혼한다. 어느 날 스티브의 어린 딸이 셀레스터가 전기 배터리로 식사하는 것을 보자 셀레스터를 조정하는 우주 특사는 딸을 죽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미 지구인이 되다시피한 셀레스터는 고민에 빠진다.

네티즌들은 “어설픈 설정과 어설픈 웃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코메디” “신선한 재미” 등의 평가를 내렸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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