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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화보. (사진=슈어 제공) |
'미란다 커'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패션 매거진 '슈어'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슈어 피트' 5월호 화보에서 몸매 라인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뽑냈다. 특히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등장한 미란다 커는 몸에 달라붙는 탑 의상을 입고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란다 커는 운동 비법을 묻는 질문에 매일 아침마다 빼먹지 않는 요가와 식이요법, 일주일에 4번 이상 워크아웃 DVD를 따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미란다 커는 "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탈 때에도 몸의 모든 근육을 풀었다가 조이기를 반복한다. 꾸준히 하다보면 매끈한 다리라인이 된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의 건강미가 드러난 이번 화보는 '슈어' 5월호와 함께 발행되는 '슈어 피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chu@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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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화보. (사진=슈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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