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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인기를 얻자 그의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가 눈길을 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특히 이 영화로 올리비아 핫세는 전 세계 영화팬들의 영원한 ‘줄리엣’으로 각인됐다. 이후 올리비아 핫세는 브룩 쉴즈, 오드리 햅번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기도 했다. 긴 생머리에서 우러나오는 청순한 미모는 가히 미의 최정상이라 불릴만하다. 오똑한 코, 커다랗고 반짝이는 눈망울은 현재의 미인과 비교해도 우월해 보인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미모를 물려 받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올리비아 핫세의-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감동적인 미모네”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보는 순간 빠져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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