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송 시초' 7공주 막내 이영유, 30세 바라본다…4년째 공백에도 여전한 아우라
사진=이영유 SNS 키즈그룹 7공주로 유명세를 얻은 이영유가 성숙한 분위기의 근황을 전했다. 이영유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Eve"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영유가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이영유는 앳된 얼굴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한 이목
- 텐아시아
- 2025-12-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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