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속 꼬꼬마 나탈리 포트만, 세미 누드 화보 공개…“대박”

디올 제공

‘레옹’ 속 꼬꼬마 나탈리 포트만, 세미 누드 화보 공개…“대박”

한 케이블채널에서 영화 ‘레옹’이 방영돼 여주인공 나탈리 포트만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레옹’은 지난 1994년 개봉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개봉 수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패러디되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디지털 마스터링을 거쳐 감독판으로 재개봉됐으며, 1994년 개봉 당시보다 23분의 분량이 추가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해외 명품 브랜드 디올의 전속 모델이다.

디올 화보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상의를 탈의한 채 매혹적인 등라인을 드러내며, ‘레옹’에서와는 다른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레옹-나탈리 포트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옹-나탈리 포트만, 아름답다”, “레옹-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 누나 사랑합니다”, “레옹-나탈리 포트만, 화보도 영화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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