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더운 나라는 어디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더운 나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니제르다. 니제르의 평균 온도는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더운 나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가장 더운 나라는 니제르다. 니제르의 평균 온도는 연 평균 기온이 28도에 달할 정도로 매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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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가 가장 더운 나라로 밝혀졌다. 사진= 다음(DAUM) 화면 캡처 |
특히 6월부터 10월에는 기온이 주간 28도, 야간 10도로 일교차도 매우 크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니제르는 땅의 5분의 4정도가 사막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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