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평일 런치 특별가 1만9,900원… 1일 선착순 100팀 스테이크&전복세트 증정
![]() |
세계적인 뷔페 토다이코리아(대표 한스 김)가 4월 새 봄맞이, 건강은 높이고 가격은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2가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새봄맞이, 토다이 멤버쉽 주중할인 이벤트’이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멤버쉽 고객을 대상으로 평일 런치를 2만6,000원에서 특별가인 1만9,900원으로 제공하며, 평일 디너도 기존 3만5,000원에서 평촌, 분당, 미아점은 2만9,900원, 목동, 중계 반포점은 3만1,900원으로 대폭 할인한다. 이 혜택은 멤버쉽 카드를 당일 발급받아도 할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벤트는 토다이 목동점, 평촌점, 분당점, 중계점, 미아점, 반포점에서 진행한다.
4월 멤버쉽 이벤트와 함께 몸도 마음도 나른해지는 봄을 맞아, 육지와 바다의 힘의 상징인 소고기와 전복을 한 세트로 구성하여 ‘스테이크&전복의 건강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별 1일 평일 디너 예약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테이크&전복 100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로 2인당 1세트를 증정한다.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평일 디너에만 진행하는 이벤트로, 토다이 직영점(목동점, 명동점, 평촌점, 분당점, 중계점, 미아점, 반포점)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토다이 관계자는 “봄을 맞아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토다이에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토다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다양한 이벤트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다이 홈페이지(www.todai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